[Book] 금룡진천하_황규영 Review


제   목 : 금룡진천하

지은이 : 황규영

출판사 : 청어람(뿔)

장   르 : 무   협 


[평 가]

캐릭터 : ★★★☆☆☆☆☆☆☆ ( 3점 / 10점 )

플   롯 : ★☆☆☆☆☆☆☆☆☆ ( 1점 / 10점 )

소   재 : ★★☆☆☆☆☆☆☆☆ ( 2점 / 10점 )

여   운 : ★☆☆☆☆☆☆☆☆☆ ( 1점 / 10점 )

정독수 : 1 ~ 5권

평  가  : 블랙리스트


▶ 개인 감상평 ◀



황규영 작가의 글은 아마도 이번이 3번째가 아닐까 싶다.

첫번째가 표사, 두번째가 잠룡전설, 그리고 이번이 세번째...

그런데 문제는 3개의 무협지가 모두 똑같은 전개방식을 가지고 똑같은 표현법으로 쓰여진 책이란 사실이다.

표사의 경우 꽤 재미있게 읽었다.

쉽게 쉽게 보통 무협지와는 틀리게 복잡한부분은 쉽게 넘어가고, 설정도 얼렁뚱땅, 캐릭터간의 연결도 쉬엄쉬엄.

무협지의 보편적 통념인 '무시무시할 정도의 설정'을 넘겨버리고 글 자체의 전개만으로 소설을 진행시켜나간다는것 자체가 꽤 신선했으며, 작가의 글 역략에 따라서 개성적인 캐릭터들 만으로 소설을 진행할수 있다는것. 바로 그 부분이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았다고 할까?

하지만 이후 잠룡전설에서 보여진 모습은 많은 권수에 비해 같은 에피소드의 반복이란 느낌밖에 없었다.

비록 캐릭터가 새롭고, 소재도 특이했다고 하지만 그 진행에 있어서 같은 내용만 되풀이 되며, 소설에 논리적 이유가 '~이기 때문에'라고 넘어가는것은 소설 자체의 완성도마저 떨어뜨리는 약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3번째인 '금룡진천하'...  왜 책 제목이 금룡진천하 인지도 모르겠다.

모든것은 '오해'와 우연' 그리고 '무공이 강하면 무조건 이유가 됨'... 이란 식의 글이라니..

더이상 캐릭터도 새롭지 않고, 소재도 신선하지 않으며, 지겨운 소재의 반복에 엉터리 글전개방식의 되풀이..

만약 누군가에게 말해줘야 한다면 이 말밖에 없을것닽다.



- 그 작가의 글은 1가지만 읽으면 꽤 좋고, 2가지를 읽으면 그저그렇고, 3가지를 읽게되면 더이상 안 읽어도 될것이다. 왜냐하면 그 작가의 글은 그게 전부다이니까..  -

▶ 접기 ◀





트위터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