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1일
[영화감상]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The Forbidden Kingdom, 2008)

[평 가]
캐릭터 : ★★★★☆☆☆☆☆☆ ( 4점 / 10점 )
플 롯 : ★★☆☆☆☆☆☆☆☆ ( 2점 / 10점 )
소 재 : ★★★☆☆☆☆☆☆☆ ( 3점 / 10점 )
여 운 : ★☆☆☆☆☆☆☆☆☆ ( 1점 / 10점 )
평 가 : 성룡과 이연걸 외엔 볼거 없음. 디워수준
▶ 개인 감상평 (미리니름 만땅)◀
사실 영화자체의 기대보다는 역시 성룡과 이연걸이 함께 나온다는 사실 때문에 기대한 영화였기에 기대치보다 영화 자체가 낮아도 큰 실망은 없었던거 같다..
다만 역시나 발전 없는 틀에 성룡과 이연걸만의 힘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것을 느낀 영화.
- 성룡은 성룡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이연걸 또한 이연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아쉽게도 서로의 매력이 상승한게 아니라 깍아먹고 말았다. 별로 유쾌하지 못한 성룡과 그리 카리스마 있지 못한 이연걸은 고만고만한 수준의 영화를 보여줬을뿐...
- 디워수준이라고 평가한 이유는 디워가 CG 외에 볼게 없었다면 포비든은 성룡과 이연걸의 무술 외엔 볼게 없었다는거. 난형난제의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엉망진창인 진행..
-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충대충 넘어간다. 마치 성룡과 이연걸외에 볼게 없다는것을 스스로 납득이라도 한듯이 엉성해서 뭐라고 표현하기조차 힘든 수준을 보여준다.
- 백발마녀는 성룡과 이연걸 외에 그나마 볼만한 사람이 있다는것을 보여준 캐릭터. ( 아니.. 솔직히 말하면 이뻐서 좋았을뿐.. )
- 외국감독의 생각과 시야로 중국인들의 영화를 만든꼴. 덕분에 그저그런 무술과 그저그런 CG로 떡칠된 그러그런 영화가 되버렸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룡과 이연걸은 그 자체만으로 꽤 좋은 모습들을 보여줬다는거.
- 1인 2역을 성룡과 이연걸 둘다 했는데 사실 손오공역의 이연걸은 처음부터 알아봤는데 골동품상의 노인역을 맞은 성룡은 마지막 앰블런스에 실려갈때서야 알아챘다!!!
- 서유기를 모티브로 하고 Forbidden Kingdom이란 이름을 가진 세계를 색목인인 예언된자와 중국인'들'이 모험(?) 하는거는 별 내용도 없었고 몰입하기도 힘들었으며, 이해도 안갔다. (사실 이해하라고 만든 스토리도 아닌거 같았지만..)
- 야간 3편 연속 영화중 마지막이라 다행이였다는 사실...
- 스패로우란 역으로 나온 여인과 제이슨이 키스 했다면 아마도 디워수준의 막장 전개를 보여줬을텐데... 그정도는 아닌듯.. (아니면 그저 여배우는 그래도 인기 있지만 남배우는 허접이라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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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1 16:55 | Review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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